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1.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잘 관리해야한다.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은 최고의 컨디션에서 비롯된다.
- 본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기분도 가라앉고 참아야하는 일이 생길 때 참기도 평소보다 더욱 힘들어 질거예요
그렇기에 평상시에 컨디션이 항상 최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최상일 수는 없겠죠 하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밝은 마음과 모습이 유지될 수 있게 해야합니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과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 말은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은 조심하고 지혜롭게 사용하기 위해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인 가족, 친구들 사이에서도요. 비난과, 비판, 불평을 하게 되면 마음도 떠나게 되고 생각도 비관적으로 바뀌며 행동도 툴툴거리게 됩니다. 항상 긍정의 힘이 있는 말을 사용하고 행동해야합니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된다 하더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의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한다.
-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은 솔직히 처음엔 친해지기 싫은가? 뭐가 불편한가? 싶더라도 항상 한결같이 예의있는 사람이라면 훨씬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원래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였구나 하는 것을 꺠닫는 순간 사람이 훨씬 격있고 배운 사람인 듯 보이게 됩니다. 설사 그 사람이 학력이 높지 않다 하더라도요. 그만큼 예의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어디가서든 예의바른 모습은 꼭 지켜야합니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줘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 사람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어떤 사람이든 상대에게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어린 시절은 100점 맞은 시험지를 받았다면 당장 들고 엄마, 아빠에게 뛰어가서 제일 빨리 보여주고 칭찬받고 싶어하죠. 이런 심리를 잘 생각해서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싶다면 칭찬하는 말, 인정하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를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 뿐입니다."
- 어떤 사람을 보면 이야기를 나눌 때 자신의 말만 숨도 쉬지 않고 쉴세 없이 말한다. 학생으로 예를 들자면 노래방에서 마이킄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피곤해할 뿐만 아니라 정이 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심사, 일상, 드라마 등 서로 주고 받는 메세지가 있어야하는데 한 쪽은 라디오 듣는 것 마냥 듣고만 있어야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자신이 이런 모습이였는지 되짚어보고 평소 이렇게 행동 했다면 다음 만남땐 상대방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기로하자.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 같이 좋은 장소에서 밥을 먹고 이야기 나누고 일어날 때 지갑을 느릿느릿 꺼내는 척하며 더 밀어 넣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함께했던 그 사람과는 다음 기약은 힘들 듯 하다. 한 두번은 그렇다 쳐도 매번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상대방도 점점 생각을 하게 되고 돈이 아까워진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쓰는 돈이 아까워지고 만나기 껄끄러워진다. 그리고 돈 없다 돈 한 푼이 없다 이러는 말도 부담이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날 땐 지감 속 돈보다 상대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 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 항상 상대에게 배려와 챙김을 무의식적으로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깨어있길 바란다. 그것도 성인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정말 꼴불견이 따로 없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 자신이 중심이 되어 상대를 굴복시키는 사람은 결국 그 사람과 오래가지 못한다.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자기 맘대로 떼를 쓰면 아직 어리고 부모이기 때문에 이해하며 돌봐준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주변사람들은 정말 피곤할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 최관성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중' -
오늘의 소소한 정보에서는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이라는 주제의 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평소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과 관계 맺고 계신가요? 사회 생활 속에서 인간관계에 얽메여서 지내다 보면 피곤한 사람들은 참 많은데 나와 잘맞는 것 같은 사람은 겨우 한 두 명이나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친구 관계, 사회 관계 속에서 한 번씩 이런 일, 저런 일로 인해 피곤해지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답은 상대에게 배풀 땐 기억하지 말고 배풀고 받은 건 기억해서 돌려주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지만 계산하다보면 더 바라고 생각과 다르면 그 사람에게 실망하고 그렇다고 표현은 못하고 관계는 지속되어야 하고.. 사는게 다 그렇잖아요?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줄 땐 그 사람이 현재 아무리 좋은 친구고 좋은 사람이더라도 마음을 비우고 그 상황에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해주고 설령 누군가와 사이가 틀어지고 쌩까게 되더라도 남이니 그래 그러겠니~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나'를 버리지 않거든요. 내가 발버둥 치고 나쁘게 굴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게 가족입니다. 가족은 싸우더라도 마음 한 켠에 가장 꽉 잡고 있는게 가족입니다. 여러분도 사회생활의 인간관계에 너무 큰 기대마시고 마음을 비우시면 상처받거나 실망하는 일이 줄어들거예요.
힘들게 일하시는 직장인 분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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